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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들이 중력에 힘을 많이 받고 로마인 같다는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습니다. 오랫만에 찰흙 수업도 즐거웠습니다 - 이현*

 

동물과 인간의 삶을 비교하면서 동물들의 세계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에 대해 자연에 대해, 동물에 대해 겸손해지는 시가이 되었습니다 - 이남*

 

모두가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을 놓치고 나에게 집중되는 순간을 알아차려야겠다 생각했어요. 사람에게, 동물에게 살아갈 환경과 몸의 구조도 모두 주어졌다는 것에 고맙습니다 - 김미*

 

동물학 마지막 시간이었는데 학년별 차이나 6학년 동물학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조선*

 

동물에 관한 활동 (시, 노래, 스무고개, 조소작업)이 인상깊었습니다 

 

6학년의 동물학과 곤충을 배우며 수업 전 교사가 준비해야 할 자료와 연습이 어떠한지 배웠습니다. 학생을 관찰하고 필요한 수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송지*

 

매주 즐겁게 듣고 있어요.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식물학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 - 한유*

 

동물과 인간을 비교하면 차이점만 늘 보였는데 닮은 점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특별하지는 않아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인간의 존재 자체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 김태*

 

고학년 아이들이 어떻게 동물을 배우는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나와 동물, 사람과 자연의 연결성이 인상깊고 와 닿았어요. 매번 아이들을 보기만하다가 제가 직접 조소활동을 하니 재밌었어요 -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