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과정
여는 날 : 2018년 06월 18일 (달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어린이 특성 이해하기-기질에 맞는 독서활동과 놀이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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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
내 기질을 아는것이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객관적으로 나를 볼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한 성향으로
공통경험을 가진 조모임이 재미있었다. 기질별 독서 지도면에서 우울질, 점액질 사레를 시간상 얘기듣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 강의를 기대합니다.-장세*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슈타이너의 글, 참 좋았습니다. 기질로 '나'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늘 새로운 순간순간, 감사드립니다.
-이경*
수업을 들으며 <성경>을 읽고싶어졌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쓴 버전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오름을 만나 내면의 충만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서민*
많이 궁금했던 영역이에요. 요즘 '나'에 대해,'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관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기질'은
제가 아이를 대할적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에요 아이가 매우 활동적이나 또 예민한 부분도 있어요.
-박성*
기질에 따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교사가 취해야할 태도를 들어서도 좋았습니다. 더 깊이 알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좋을 것 같습니다.)-이현*
수업할 때, 아이들을 대할 때 기질에 따른 주안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임희*
기질에 대한 특성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테스트 결과지가 여러개 있던데 어느것을 따라 봐야 하는지도
안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우 다른 경향성을 동시에 띨 경우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어떤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정민*
나의 기질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질을 활용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장숙*
같은 기질의 특성의 모임으로 기질에 따른 독서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질에 따른 특정 자료와
함께 기질에 따른 독서방법들이 정리된 자료도 배부해 주실수 있나요?-민진*
기질별로 모둠을 나누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비슷한 점이 많음에 놀라웠다. 기질에따라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의 기질파악이 중요할 것 같다.-허수*
기질형끼리 모여 장, 단점을 얘기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되는 수업좋았습니다.-조설*
기질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같은 기질을 지닌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나에 대한 이해를
더욱 폭넓게 할 수 있었습니다.-김혜*
기질 부분에 관심이 많은지라 즐거웠습니다.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발표하는 시간보다 강연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손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배미*
'기질론'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좋았으며, 아이들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김은*
기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 아이를 바라보는 폭이 넓어진것 같아요.-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