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과정
여는날: 2018년 07월 26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16명 참석
수업주제:표현하는 힘 기르기-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말놀이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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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물건을 가져와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소중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소중한지, 삶에서 소중함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돌아 봤어요. 놀이도 재밌었습니다.-서민*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놀이 여러가지 것들을 배웠고,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물건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진수*
오늘도 즐거운 놀이 배워갑니다. 아이들과 꼭 해볼게요. 끝말잇기 자연물 역할놀이 딸과 해볼거에요.-박성*
한지의 결을 따라 붓질을 하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활동해보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김은*
자연속에서 치유받고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조설*
압화 이용해서 카드만들기 작품이 정말 아름다워요. 가위를 이용하지 않고 물에 적신 붓으로 자연스럽게 뜯겨진
한지가 잘 어울리고 색감도 고와요. 소중한 물건으로 스토리텔링도 상상력을 자극해서 즐거웠어요. 다른 분들의
추억과 함께 들으니 더욱 감동있네요. 최정필 선생님 수업 마지막까지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유화*
압화를 이용하여 멋진 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예쁘고 멋스러워서 만드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최정필 선생님과
그동안 즐거운시간 보냈는데 마지막 시간이라 너무 아쉽습니다.-허수*
압화로 엽서를 처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작도 정신활동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최정필 선생님 그동안
큰 가르침 고맙습니다. 아직까지 못 해본 여러일들을 해봐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장숙*
새로운 놀이를 알려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편안한 수업과 즐거운
놀이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홍경*
차분히 꽃을 고르고 종이색을 고르며 압화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설레임이 느껴져 좋았어요. 소중한 물건을 찾아서
이야기 나누면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민진*
말린꽃으로 카드만들며 아름다운 자연물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는 과정이 의미있었어요. 자연의 중요성을 더욱
느꼈어요.-최문*
자연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 꽃 카드 만들기 등 아이들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실제로 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꽃 카드 만들기는 처음 해보았는데 앞으로도 계속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김혜*
마지막 수업이라니 정말 아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즐겁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임희*
감사합니다.-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