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네요, 너무 오랫만에 찾아와서..^^;;

12월 말에 갑자기 가족끼리 태국을 갔다왔었습니다.

회의간다고 해놓고 불쑥 못가게 되는 바람에..;

온지 좀 됐는데도, 염치없어서 연락도 못드리고...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밤 보름달에게 꼭 소원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