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이리 노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걱정만 되네요
어제 스승의 날 행사로 인해서
실제로 그 자리에 계신 분들중에 가장 과음을 한 듯 하지만....
그러고 독서실가니까 주변분들한테 약간 미안한듯....
4월5일에 뵈었던 분들 많더군요
한 달 정도밖에 안지났는데 되게 반갑더라구요
음..... 갑자기 말문이 막히네요
그럼 말 줄입니다
(아 맞다 이름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소개할때 경희대 의대 다니신다는 형
혹시 이정엽이라는 사람을 아시면 잘지내냐고 안부좀 물어주세요
사촌형인데 못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