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모둠의 오수민이라고 한다.                                                                            원래 횡성 살림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살림학교대신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책만들기 하는것을 신청했다. 그래서 우리 1모둠은 글을 올려 책에 쓰는것이다. 나는 공책만들기에 대해 할것이다. 우선 공책만들기에 방법은 머메이드지 한장과 A4용지 8장이 필요하다. 그다음에는 송곳과 실이 필요하다. 우선 A4용지를 한장만 접고 머메이드지도 반으로 접는다. 그리고 집게로 양쪽을 찝어놓는다. 이제 연필로 가운데에 구멍을 다섯게 뚫어 실을 바늘에다 놓은다. 그러면 왔다 갔다하면서 공책을 맨다. 그리고 반을 접으면 공책만들기 끝이다. 이 완성된 공책을 작가 노트라고 한다. 작가노트란 책만드는 사람이 자기역할을 적거나 메모해두는 공책이다. 나는 공책만들기를 하면서 이 공책을 만들어 내가 만들책을 메모해 두거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멋진 책 한권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리는 책에 재작과정에 대해 알아본것을 공책에 적었다. 이공책은 책한권을 소중한 하나의 보물일것 같다. 작가들은 이 공책에 메모를 하며 더 좋은 책을 만드느라 고생을 한다. 나도 작가들처럼 이 공책에 메모하면서 더 좋은책 한권을 만들기위해 1모둠 모두가 노력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책을 만들며 책의 필요성을 느껴 이야기 책이나 만화책 말고 정보책이나 교과서 책 또 시집같은것을 읽게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책 한권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책에대한 중요성을 알아 좋은 책읽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공책에 적은것 중에 내 역할이 나와있다. 내 역할은 편집 디자이너 이다. 나는 내 역할을 중심으로 두고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만든 공책이 안 아깝게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