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말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질서반 오수아 입니다. 저는 가끔씩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해리포터를 쓴 조앤K롤링 타라덩컨을 쓴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입니다. 이 두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여서 전 이 두 작가를 좋아합니다. 해리포터를 쓴 조앤 K롤링은 원래 서점을 청소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지에 적었던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보이면서 조앤K롤링은 작가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도 조앤K롤링처럼 평범했지만 훌륭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