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미나  첨부파일

Subject  즐거운 하루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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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해오름에서 흙피리 만들기 들공부를 갔다.
이른아침 겨우겨우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칫솔을 하는둥마는둥 하고 잠이 아직도 안 깬 몸으로 엄마가밥을 떠 주시면 나와 내 동생은 번갈아가며 밥을 먹었다.
14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입구 역으로 갔다.
표를 사고 종합운동장 으로 향하였다.
8시15분에 버스에 올라 탔다.
영등포구청은 너무 빨라서 우리에게 너무 무리였다.
하지만 주변 경치도 보기 좋고,오늘은 눈이 와서 더욱 신이났다.
하지만...
멀미가 심한 나는 너무 힘들었다.
드디어 도착!!!!
난 이연희 선생님과 먼저 1등으로 도착을 했다.
가자마자 숟가락으로 문질렀다.
1시간30분동안 ......
반질반질 해졌다.
못으로 이름을 쓰고 냈다.
우린 한강 정육점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다먹고,다시 우리가 모양을 만들었다.
난 새를 만들었다.
다 만들고,흙피리를 구웠다.
다구운 후 꺼머기를 했다.
새 까만것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물로 행구어낸후 주인 품으로갔다.
난 개피리 연주회에나가지 안 았다.
아직 음계를 안외워서...
하지만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