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계절학교 나눔터
Name 이연희 첨부파일
Subject 답변:디리디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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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몸살 안 났니?
지은이 나무 키모는 지금쯤 햇볕도 많이 받고 땅 속의 물도 쑥쑥 끌어올리고 있겠지. 다음에 가면 키가 더 커져 있을거야.
지은이도 밥 많이 먹고 잘 놀고 다음달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선생님 이름은 이은희가 아니고 이연희야.
>Name 김지은 첨부파일
>
>Subject 디리디리가...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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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9분부터 일어나서 잠을 설쳤다.
>너무 기대가 됐나보다.
>차 타고 갈때는 낮설어서 말도 잘 못하고 쑥스러워 했는데
>가서 놀다보니 쑥스러운건 없어지고 재미에 흠뻑 젖어있었다.
>껌 선생님(김경주 선생님)과도 친구가 되어 있었다. 저녁에 쓰는 일기에서도 껌 선생님을 제일 먼저 소개할꺼다.
>나무 이름표도 만들고 나무도 관찰했다. 나무이름은 키모고 별명은 불쑥목이라고 지어 주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서
>있는 나무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았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1시간쯤동안 퐁당퐁당을 하면서 이연희
>선생님은 손이 부어서 피멍도 드셨다. 그리고 디리디리로 시작하는 노래도 불렀는데 거기서 디리디리는 20번이나 나왔다.
Subject 답변:디리디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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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몸살 안 났니?
지은이 나무 키모는 지금쯤 햇볕도 많이 받고 땅 속의 물도 쑥쑥 끌어올리고 있겠지. 다음에 가면 키가 더 커져 있을거야.
지은이도 밥 많이 먹고 잘 놀고 다음달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선생님 이름은 이은희가 아니고 이연희야.
>Name 김지은 첨부파일
>
>Subject 디리디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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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9분부터 일어나서 잠을 설쳤다.
>너무 기대가 됐나보다.
>차 타고 갈때는 낮설어서 말도 잘 못하고 쑥스러워 했는데
>가서 놀다보니 쑥스러운건 없어지고 재미에 흠뻑 젖어있었다.
>껌 선생님(김경주 선생님)과도 친구가 되어 있었다. 저녁에 쓰는 일기에서도 껌 선생님을 제일 먼저 소개할꺼다.
>나무 이름표도 만들고 나무도 관찰했다. 나무이름은 키모고 별명은 불쑥목이라고 지어 주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서
>있는 나무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았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1시간쯤동안 퐁당퐁당을 하면서 이연희
>선생님은 손이 부어서 피멍도 드셨다. 그리고 디리디리로 시작하는 노래도 불렀는데 거기서 디리디리는 20번이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