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큰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문자혜

 

몇 백 년이나 되었던 고려의 역사를 수업 (세 시간) 중에

다 배웠다는 게 신비롭기까지 하다

- 이명선

 

고려사 수업에 대한 방향성을, 맥을 잡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생활사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성분

 

마지막 왕자를 통해 신라의 멸망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교과서에서 배운 단편역사 지식에서 벗어나

지식이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는 느낌입니다.

늘 재밌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숙

 

조상들의 숨결을 더욱 느낀 수업이었다.

역사는 배울수록 흥미진진~!!

- 서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