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년 12월 24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3,4학년 수업안 짜기
길잡이샘 : 하정숙 선생님
서평나눔과 지도안 나눔시간을 통해서 아이들 만나는 장면을 상상해봤습니다. 아이들 성장에 어떤 도움을 줄 지 고민하는 자세를 배워갑니다. -이진*
마지막까지 열정적이고 정성어린 강연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각성을 했던 수업이었어요. 다시 복기하면서 주신 공부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손자*
서평나눔을 통해 책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가질 수 있었어요. 교사가 책을 볼 때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수업지도안 강평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유수*
마지막 수업시간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그동안 3-4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업방법과 독서논술교사로써 가져야 할 가치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업지도안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주셔서 큰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세*
수업도 수공예 경험도 매번 활기차고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윤여*
수업시간 내내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
쌤과 마지막 수업이 아쉽네요. 12월 한 달을 꽉 채워 보낸 것 같아요. 대칭선을 실로 짠 줄로 만들어서 대칭놀이를 한 부분이 놀랍고 재미있었네요. 서평 미발표자들에게 배려해서 오늘 진행해 주신 것 배려심이 느껴졌어요.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선*
3,4학년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보는 3,4학년과 실제 3,4학년이 가진 유쾌함과 활발함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강정*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운 내용을 곰곰이 생각하고 소화시키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서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은*
복습을 통해 수업을 충실하게 짜기위해 교사로서 준비돼야 될 소양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