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시간에 내주신 과제-5,6학년 아이들과 어떤 수업을 할 수 있을지
생각그물로 정리해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문혜영선생님께서
해오신 것을 함께 생각해보며 김혜옥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출발선에 서지 않고 결과만 보고 해석하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예) 전쟁과 평화를 다룰 때-
     - 전쟁이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평화가 필요한 것을 먼저 알려주어야 한다.
     - 나눔에 대해 배운다면 전쟁을 떠올릴 수 있다.
     - 무엇이 올바른가에 대한 규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비판할 수 있다.
     *여러 영역들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도!

**내가 나인 것 책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  소통의 중요성, 조화로운 소통에 대해서도.
    - 어떤 계기를 통해 성장하게 되는가?
    - 아이들이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 나를 믿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귀하게 여기는 것,
   * 이와 같은 것을 책을 통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 다음시간 과제- 내가 나인것 수업계획서 만들어오기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