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의 프레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 함혜영
논제를 풀어 보았다.
조금씩 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다.
- 전희경
제가 잘 어울려 간다고 느껴집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 정희석
프레임을 두번째로 이어서 수업했는데
앞 시간에 이어서 좀 더 깊은 이해가 돼서 좋았습니다.
프린트 문제 푸는 시간도 매우 좋았습니다.
- 조희진
갈수록 늪으로 빠지는 느낌이 든다.
- 황경숙
전제를 정리하고 기본을 더 충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송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