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를 읽고 독해문제를 풀었다.

온전히 내 삶으로 받아들여야만 문제를 풀 수 있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자세로 임해야겠다.

- 전희경

 

 

피로사회는 우리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앞으로 자아 피로보다는 근본적 피로 사회가 되기를 바래본다.

- 조희진

 

 

어느 분 말처럼 감이 떨어져서? 어렵게 느껴진 시간.

- 정희석

 

 

수업의 차시가 진행될수록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식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껴

나 자신이 낯설기도 합니다.

- 황경숙

 

 

유연한 사고를 위해서 끊임없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강의였다.

- 함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