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 전문성에 대한 나름의 의문에
어떤 생각의 정리가 되는 좋은 수업이었다.
- 함혜영
그냥 지나쳤던 지나칠 수 밖에 없었던
구석진 사회의 모순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해진 샘들도 좋습니다.
- 송상희
무엇을, 왜, 어떻게 대해서 잘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희석
책을 온전히 이해하며 읽기가 참 어렵다.
목요일이면 책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어 행복하다.
- 전희경
전문화가 아닌 전인성의 중요함을 다시 되새기고
제대로된 신문 읽기의 필요성을 생각했다.
- 황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