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 참여한 도반 이름 : 사회자 -박안순.  서기 - 주은숙
  하정숙, 최영미, 김경옥, 박안순, 주은숙.

<첫 번째> ‘레밍에이드’편.
1. 뉴질랜드 동물보호협회 회원들이 먼 곳 까지 온 궁극적인 이유.

   - 자기만족.
   - 호기심.
   - 서양사회에 퍼진 동물보호에 대한 편견.
   - 진지성의 결여.
   -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부족.

2. 레밍의 1차 집단 자살 후 구조대가 보인 모습.

* 환호하는 사람 - 새로운 스포츠의 발견.
* 당황하는 사람 - 예측불허로 인한 당황, 준비성의 부족.
* 분노하는 사람 - 보여주지 못한 자존심 상실.
*스코틀랜드 여성 - 자연현상의 순응과 이해.
                
3.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 자연의 원리를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
  - 산업화로 인한 환경파괴에 대한 미안함.
  - 동물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생존욕구
  - 동물학대와 보호라는 지배세력의 이중성.

<두 번째 > 장티푸스보다 에이즈에 더 관심을 갖는 이유
선진국형의 병 - 미국, 유럽
차별의 합법화 - 동성연애, 윤리의식 강화.

-발문-
1. 왜 장티푸스 보다 에이즈에 관심을 더 갖는가?
2. 에이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가?
3. 에이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서양의 기독교 윤리관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4. 에이즈 신약 개발이 더딘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5. 만약 선진국이 에이즈에 관련되지 않았다면 그래도 이슈가 되었을까?


<세 번째> ‘문제의식’
1.문제의식이란 - 우리의 현실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허위의식을 꿰뚫어 보는 힘이다.
2. 문제의식의 당위성
. 강자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기위해.
. 약자의 편에서 문제를 바라 볼 수있다.
. 사회적 평등실현에 다가설 수있다.
. 문제에 대해 능동적 주체적으로 대처해서 더 나은 삶을 추구 수 있다.

3. 문제의식을 가로막는 요소
. 내적요인
           - 타성에 젖고 일상성에 익숙.
           - 이기주의
           - 고정관념. 선입견.
외적요인  
           - 잘못된 학습.
           - 언론의 횡포, 언론의 집단이기주의.
           - 문제의식축소, 개인화.
           - 문제의식의 개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