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논술 강의 나눔터
주제 - 문제 의식 가지기(논술에서 중요)
: 나는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가?
* 배움에 앞서 : '나는 위대한 사람입니다'라는 시 낭송하기
* 과제 ('살림의 경제학'을 읽고 쓴 에세이를 바탕으로) 에 대한 토론
- 여경미 te의 글 : '나'로 시작하여 '우리'로 끝난 글. 본인의 의견이 없으며 논평식으로 소개하는 정도에
그쳐아쉬웠으나,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님.
- 한경아 te의 글 : 현실을 바라보고 경제를 비판했으며, 교육적 입장에 관한 것도 담겨 있음.
- 최수정 te의 글 : 이론과 현실의 접목이 어려우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함.
현실에서 많이 깨지고, 신념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라고 느낌을 소개함.
& 박형만 te : 어디에 의미를 둘 것인가?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
예) 금천구 : 암 발생율 최저 - 암 사망율 최고
강남구 : 암 발생율 최고 - 암 사망율 최저
아이들에게 지금의 이 체제에서 열심히 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이들에게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현실을 벗어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어떤 삶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고민하면 보이는 현실의 삶이 있을 것이라고 함.
* '레밍 딜레마' 수업 교안에 관한 토론
: 각자 제출한 교안에 대해 본인들의 설명을 듣고, 다른 te이 질문
* 중학생 수업에 적합한 교안 설명 (박형만 te)
- 중학생들은 관념적, 피상적 독해가 아직 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 독해가 필요함.
찬반중심의 토론식 수업은 적합하지 않으며, 교사가 이끌어 가게 되면 효과가 없음.
우리에게 딜레마가 존재하지만, 딜레마를 인식한 사람들이 부족함.
'레밍 딜레마'를 중학생들에게 수업한다면,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딜레마를 질문하는 것이 효과적
예) 빼빼로 데이 : 누구에게 줄 것인가? 왜 주는가? 몇 개를 줄 것인가? 등
또한, 딜레마는 왜 만들어지는가? 어떤 것인가? 결과는 어떠한가?를 추가적으로 질문함.
* 마무리 : 교사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다양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핵심을 놓치지 않아야 함.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확인, 깨우쳐 주는 것.
나는 어떤 딜레마가 있는가? 어떤 딜레마를 가져야 하는가? 고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
교안은 욕심을 내서 섬세하게 짜도 되나, 수업에 적용 시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선별하는 것이 중요
활동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
* '문제 의식'을 정리하는 수업은 다음 차시로.....
* 과제 (오늘 받은 프린트 16쪽)
- 미리 읽어오기 : 톨스토이 단편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세 인물의 변화 과정, 역할을 판단하며 읽기. 인물의 특성을 고민)
- 먼저 생각해 보기 :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 참아서 공부해 오기 : 맹자의 '사단'에 대해
- 제시문을 읽고 '사단'과 '논술의 상관성'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한 편의 글로 완성하여
12월 20일까지 Phmany07@hanmail.net로 제출
Or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에 대한 에세이를 쓰든지, '살림의 경제학' 에세이를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그걸로 대체하셔도 됨.
* 제 5강 때 과제 (12월 27일까지 제출)
- 올해의 뉴스, 이슈(인물, 사건, 베스트셀러 등)
: 국내
국외 - 세계의 10대 사건 중심
개인 - 올해 새롭게 만난 인물 (그 동안 만나왔던 사람도 가능)의 의미, 관계를 생각해 보기
- 2007년의 과제, 목표
: 2006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2007년은 어떻게 살아야겠다
대략 10가지 정도 (각각)로 정리
- 나의 즐겨 찾기 : 블로그, 독서 자료, 음악, 영화 등등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수업 내용을 올립니다.
수업에 참석 못하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했는데...... 다음엔 잘 할게요.
: 나는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가?
* 배움에 앞서 : '나는 위대한 사람입니다'라는 시 낭송하기
* 과제 ('살림의 경제학'을 읽고 쓴 에세이를 바탕으로) 에 대한 토론
- 여경미 te의 글 : '나'로 시작하여 '우리'로 끝난 글. 본인의 의견이 없으며 논평식으로 소개하는 정도에
그쳐아쉬웠으나,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님.
- 한경아 te의 글 : 현실을 바라보고 경제를 비판했으며, 교육적 입장에 관한 것도 담겨 있음.
- 최수정 te의 글 : 이론과 현실의 접목이 어려우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함.
현실에서 많이 깨지고, 신념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라고 느낌을 소개함.
& 박형만 te : 어디에 의미를 둘 것인가?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
예) 금천구 : 암 발생율 최저 - 암 사망율 최고
강남구 : 암 발생율 최고 - 암 사망율 최저
아이들에게 지금의 이 체제에서 열심히 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이들에게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현실을 벗어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어떤 삶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고민하면 보이는 현실의 삶이 있을 것이라고 함.
* '레밍 딜레마' 수업 교안에 관한 토론
: 각자 제출한 교안에 대해 본인들의 설명을 듣고, 다른 te이 질문
* 중학생 수업에 적합한 교안 설명 (박형만 te)
- 중학생들은 관념적, 피상적 독해가 아직 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 독해가 필요함.
찬반중심의 토론식 수업은 적합하지 않으며, 교사가 이끌어 가게 되면 효과가 없음.
우리에게 딜레마가 존재하지만, 딜레마를 인식한 사람들이 부족함.
'레밍 딜레마'를 중학생들에게 수업한다면,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딜레마를 질문하는 것이 효과적
예) 빼빼로 데이 : 누구에게 줄 것인가? 왜 주는가? 몇 개를 줄 것인가? 등
또한, 딜레마는 왜 만들어지는가? 어떤 것인가? 결과는 어떠한가?를 추가적으로 질문함.
* 마무리 : 교사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다양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핵심을 놓치지 않아야 함.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확인, 깨우쳐 주는 것.
나는 어떤 딜레마가 있는가? 어떤 딜레마를 가져야 하는가? 고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
교안은 욕심을 내서 섬세하게 짜도 되나, 수업에 적용 시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선별하는 것이 중요
활동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
* '문제 의식'을 정리하는 수업은 다음 차시로.....
* 과제 (오늘 받은 프린트 16쪽)
- 미리 읽어오기 : 톨스토이 단편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세 인물의 변화 과정, 역할을 판단하며 읽기. 인물의 특성을 고민)
- 먼저 생각해 보기 :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 참아서 공부해 오기 : 맹자의 '사단'에 대해
- 제시문을 읽고 '사단'과 '논술의 상관성'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한 편의 글로 완성하여
12월 20일까지 Phmany07@hanmail.net로 제출
Or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에 대한 에세이를 쓰든지, '살림의 경제학' 에세이를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그걸로 대체하셔도 됨.
* 제 5강 때 과제 (12월 27일까지 제출)
- 올해의 뉴스, 이슈(인물, 사건, 베스트셀러 등)
: 국내
국외 - 세계의 10대 사건 중심
개인 - 올해 새롭게 만난 인물 (그 동안 만나왔던 사람도 가능)의 의미, 관계를 생각해 보기
- 2007년의 과제, 목표
: 2006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2007년은 어떻게 살아야겠다
대략 10가지 정도 (각각)로 정리
- 나의 즐겨 찾기 : 블로그, 독서 자료, 음악, 영화 등등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수업 내용을 올립니다.
수업에 참석 못하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했는데...... 다음엔 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