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

        (삼성체)        (니체식 표현)

             육  +  체      ---   물질의 영역

             영  +  혼      ---   감정(마음)의 영역    

             정  +  신      ---   신의 영역  ---> 예) 혼신의 힘을 다하다.

        들숨 -숨- 날숨     ---   들숨과 날숨 교차하고 조화이뤄야 살아갈 수 있다.

- 육, 영, 정 : 받아들이는 것

- 체, 혼, 신 : 보내는 것

--> 둘의 조화가 중요하다.

- 고비나 굴곡(위기)을 겪을 때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이 보인다.

- 단정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한 사람 속에 다양한 특성이 있다.

- 정성 : 내 몸에 있는 것을 끌어내어 표현되어 지는 것

- 성정 : 보여지지 않으나 나를 지탱하는 것

2.  p. 80 <사단>

- 측은, 수오, 사양, 시비 : 이 네 가지의 가치체계가 서로 맞물려 작동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온다.

- 동양학

유심론                                                   <------------------->     유물론

마음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사물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 인간은 몸(외형)이기도 하고 심(내면)이기도 하다.  : 외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 힘들다.

3. 팀별 과제 발표

4. 체질

- 태(완전함), 소(가득차 있지 않음) 

- 태양인 --> 소음인

  태음인 --> 소양인 , --//-> 소음인(은 될 수 없음) 

- 양의 틀과 음의 틀이 다르다.

- 양인 : 하늘 같은 사람, 새 비유, 높이서 본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안다. 명쾌, 분명, 뒤끝이 없다. 잠시도 제 자리에 못있는다. 실행력 빠르다. 책임성이 약, 약속 많이 잡는다. 멀티테스킹 가능, 따뜻함, 친절함, 긍정적인 성향

- 음인 : 이것/저것 할까 고민, 땅 비유, 땅 같은 사람, 그대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수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생각이 많다. 실행력 늦음, 책임성 강, 약속 1개만 잡음, 불안감, 차가움, 네거티브 성향

- 태양인 : 나무, 꿋꿋함, 머리가 솟아난 사람, 자기 뜻대로의 삶, 무례

- 태음인 : 불, 탐욕, 호기심 많음, 부지런함

- 소양인 : 쇠, 변하지 않음, 따뜻함, 친절함, 경박함

- 소음인 : 물, 땅속/지표면에서 움직임, 나약, 나태함(태양, 태음인의 입장에서 게으름)

                 양인을 만나면 행복, 배려 드러나지 않는다. 검증되면 마음을 준다. 드러나지 않은 일 잘 수행함.

---> 이런 체질에 따라 책읽는 방식, 쇼핑 방식, 학습 방식이 다 다르다.

===> 기본적인 체질에 대한 내용은 교재 참고하시고 수업중에 말씀하신 내용 중 메모한 것 중심으로 기재했습니다.

봄 : 태양인

여름 : 소양인

가을 : 태음인

겨울 : 소음인

=> 모둠별 토의내용으로 각 체질별 특성을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봄 : 담즙질 분석하기

여름 : 다혈질 분석하기

가을 : 우울질 분석하기

겨울 : 점액질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