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글입니다.

글 속에 담긴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인지를

이 가을에 고민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