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2024 초등 그림책 수업, 어떻게 준비할까? 5/22 단기 특강 안내
요즘 그림책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림책으로 초등 아이들과 깊이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 오는 5월 22일, 독서교육 월간지 <배워서남주자>에 오랫동안 좋은 원고를 실어주고 계시는 신혜금 선생님의 특강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초등 독서지도, 그림책 수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참여해보세요~ 다음 기수는 6개월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지금 신청하기 : https://forms.gle/wRMY7zL1hkP4jfSeA
– 2기 수강 후기 –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맘 다해 전해주시기 위한 맘 오롯이 전해져요. 고맙습니다 – 남승*
알찬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정선*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하겠습니다.^^ – 안성*
머릿속에 있던 것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박효*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 이종*
긴시간 말씀 해주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림책에 대해 왠만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내용이 또 나와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임성*
오늘 수업 넘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함 감사드리며 다음주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정선*
소개해주신 그림책 이야기를 듣다보니 함께 읽고 싶은 아이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이론적으로도 정리를 잘 해주셔서 잘 모르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현*
오늘 소개해주신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어야겠어요. 저 역시 이론적인 부분에 공백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의 배치와 세밀한 관찰을 다시 적용해서 보도록 할께요. 수업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에 뵈어요! – 송지*
강의 감사드립니다. 좀이라도 더 많이 전달하시려는 선생님의 열의가 느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 김진*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조아*
정성스러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 박효*
신혜금 선생님 말씀하시는 걸 놓치고 싶지 않아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어요. 큰 기대 없이 신청한 수업인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우정*
오늘 강의 외부에서 듣느라 정신없었지만 열정 담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안성*
마지막 책인 배낭을 멘 노인에서는 여러 생각이 드는데요. 책에서 배낭의 의미는 자신의 보이고 싶지 않은 단점을 가리기 위해 보완 도구로 등장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활동이나 질문중에는 마음과 몸을 무겁게 하는 배낭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쭙니다. (아까 줌으로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날 것 같아 남기지 못했습니다. ) 천천히 얘기해주셔도 됩니다. 소중하고 유익한 수업 감사드려요 – 임성*
다른 시선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정*
선생님, 저는 수업시간에 오늘 좀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요즘 마음이 울적한 나날인데요, 선생님이 보여주는 (고릴라)책을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늘 참고,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제 마음 같았어요…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서은*
저는 두 사람이라는 좋은 책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갈등이 있는 부부들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저고 소장하고 싶어요 – 안금*
선생님 강의 알차고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기꺼이 더 주고 싶어하시는 맘 귀하고 받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해오름도 감사하구요. 미학을 통해 그림을 더 공부하라시는 말씀도 응원과 도전이 되었구요
배낭을 멘 노인은 다양한 수업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활동으로 역할극을 해도 좋았어요 누구나 삶의 무게는 있고 다르니까요. 아기돼지 세마리는 선생님 말씀 내내 신나고 흥미로왔어요.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풍성한 하루입니다 고맙습니다 – 남승*
유익한 강의 정말감사해요~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 이승*
그림책 수업 정말 유익하네요. 신혜금 선생님의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시려는 마음과 정성이 오롯이 느껴집니다 – 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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