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식: 2월말 출간!

왜 미래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올까?

진로수업은 왜 그렇게 뻔하고 재미없을까?

“저는 꿈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청소년들을 위한 자존감 높이기 특급 처방!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만나는 아주 특별한 시간.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사고와 독서·토론을 통해 특별한 사유의 경험을 선사할 독서 수업 사례들을 모은 책.

 

1) 진로는 자아정체감과 자존감에서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부족하고 필요한 것은 자아정체감과 자존감으로, 이는 치열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가운데 확립될 수 있다. 현재 많은 진로교육이 지나치게 직업교육·멘토교육에 맞춰져 있는 것을 경계하며, 인문학적인 사고와 독서·토론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사례를 모았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행복을 논하다>라는 장에서는 사랑받으면 행복할까 / 돈 많으면 행복할까 / 똑똑해지면 행복할까 / 환상 속에서 행복해도 될까 / 나아가 ‘행복을 포기할 수도 있을까’라는 철학적·체계적인 문제들로 사유를 확장시켜 나간다. 행복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접하며 자신에게 행복은 무엇인지 깊이 사유하고, 타인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가치와 개성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2) 일단 재미있게 읽어야지!

동서양 고전과 청소년문학, SF 등 흥미로운 책들을 골고루 텍스트로 선정하여 그 의미를 풍부하게 풀어냈다. 어른들 눈으로 본 천편일률적인 독서리스트가 아니라 현장 수업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책들, 줄거리 자체가 흥미로워 책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읽을 수 있는 책들, 짧고 굵은 책읽기가 가능한 단편들을 많이 포함시켰다.

 

3) 이보다 친절할 수 없다!

각 사례별로 생각열기-펼치기-마무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에 실린 사례들은 간단한 도표식 독서지도안이 아니라 학습목표를 섬세하게 관철시키는 과정 전체를 완결성 있는 글로 보여주어, 읽는 이들이 수업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학생글로 현장감과 구체성을 더했다.

 

저자 소개

강정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국어교사로 일했다. 장애인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문학강좌를 열고 있다. 문학을 다양한 사람들이 마음으로 만날 수 있음을 깨닫고, 문학공감의 장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고은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토론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한다. 책은 더 많은 일들을 더 넓고 깊게 경험케 하는 매개임을 믿고 있다.

이가윤

학창시절 넘치는 호기심을 책과 공상으로 채우며 자랐다. 오랫동안 교육잡지 <배워서 남주자>와 독서논술 단행본을 만들어 왔다. 안 그래도 힘든 시대, 책 읽기가 강요와 억압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이 가진 특별한 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전영경

하늘과 땅 속 세상을 상상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다 과학자를 꿈꾸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생물교육학을 공부하고 어느 날 책을 제대로 읽고 싶어 독서교육학을, 나아가 문학평론을 공부했다. 20년 넘도록 청소년들과 읽기를 통한 꿈 찾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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