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1년 02월 19일 (금요일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정독하기 - 발문의원리

 

길잡이 샘 :  박형만 선생님

----------------------------------------------------------<수업 소감문>--------------------------------------------------------

오늘 보강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다 못듣고 나와서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선생님의 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시하나로 수업 내용을 녹여주신 선생님이 너무 위대해 보였습니다.  다음 수업이 기대됩니다. -조해*

 

논술에 대한 선생님의 이론 강의는 물론이거니와 '어떤' 철학을 가져야할지 다시금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

 

학교 밖 교육을 하는 교사로서의 신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리듬과 속도를 고려하며 책을 발견하는가! 깊이있는 질문의 세계를 열어제끼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정혜*

 

하브루타 이전에 독서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할 때 아이들 중에 간혹 "이 책 재미 하나도 없었어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등장인물이나 사건들이 자신에게 전혀 다가오지 못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배울 질문하기를 잘 배워서 아이들에게 책 속 인물들이 가깝게 여겨지도록 도와야겠습니다. -한아*

 

첫 수업이 무척 긴장이 되었었는데 잘 들은거 같아요 ^^ 깊이 있는 독서의 유용한 도구라고 하신  하브루타 수업이 더 궁금해 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은*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 할수록 발문을 하는 게 더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뭐가 문제였는지 느낌이 왔습니다. 수업하는 어린이의 리듬과 수준에 맞는 질문이 아니라 저 혹은 학부모의 입맛에 맞는 질문을 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상 수업이 처음은 아니지만 주로 강의형식의 수업이었어서 이렇게 질문과 답이 활발하게 오가는 수업은 새롭네요. 화면에 제 얼굴이 보이니 낯설고 긴장됩니다. 한 눈 팔면 안되겠어요! -정소*

 

선생님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앞으로 가려고 하는 방향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수업이 되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새로 만난 선생님들도 반갑습니다 ^^ -조아*

 

오랜만에 박형만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반갑고 참 좋았습니다. 하부르타라는 도구를 잘 사용해서 저자의 의도에 가까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지평을 넓히고 싶습니다. 책 속의 글귀가 머리를 스치고 가는것이 아니 내가 딛는 땅에 온전히 스며들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은*

 

구절구절 보석을 발견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읽어내려간 자료가 새롭게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마리*

 

교사의 역할은 독서에서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모든 수업의 과정에서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도 박형만 선생님, 그리고 난쏘공에 나오는 선생님처럼 좋은 질문을 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존재성을 찾아갈 수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수업에서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박소*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논술 하브루타에 대한 궁금증으로 강의를 신청했는데,  깊이 있는 강의를 듣다보니 기쁨과 함께 감당할 만한것만 하자는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었고, 계속하다보면  독서를 하면서도 모르고 지나간것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0년만 더 젊었어도 독서논술로 학생을 만나는 인생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고, 독서 논술로 학생을 만나면 재미있고, 보람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인문학이 우리의 최종 학문이지 않나 싶고 다독을 하면서도 머릿속에 남지 않은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곽정*

 

오늘 수업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소 고민하던 문제와 앞으로 해나갈 부분들을 다질수 있는 시간이었고 선생님 시를 노래로 불러주셨을 때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선생님 주시는 편안함과 울림을 가지고 참여하겠습니다~ -이희*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고찰하고 성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 새겨들어야 할 말이 너무 많아 시간이 금방 가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박형만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만날때 아이들의 수준과 리듬에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내 목표와 리듬에 맞춰가고 있지 않았나 뜨끔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