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캠프같다가 얼음장에서 미그러져 팔을다쳤어요.
몆칠을 참고잇다가 오늘 병원가보니까 뼈가 부러졌데요 ~
위로좀요!!!!
팔에 뼈고정하는거 감고 한달을 보내야 한다니 ....
지금 하고있는데 너무너무 불편해요!!!
잠잘대도 천장보고 자야하는데 .... 전 월래 옆으로 누워서 자거든요.
이제부터 해오름다신안갈'꺼야!!! 힝~~~~~
선생님하고 친구들도 나처럼되지말고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