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에서 먼저간 보리출판사에서는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고 편집디자이너 책상과 디자인을 보았다. 그리고 간식을먹었다. 그 다음에간 인쇄소와 제본소에서는 필름을 인쇄하는것 보고 인쇄 기계도 보았다. 띄지도 보고 풀 무선기 오리꼬미도 보았다. 그다음으로간 활자는 금속활자를 직접 찍어보고 욱당친남선해적이도 보았다. 그리고 보물섬에서는 낡은 책들을보고 선생님들은 책을 사셨다. 마지막으로 간 비룡소에서는 책을보고 해오름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렇게 하구나 하고 책 한권을 써 내려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