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쇄소, 제본소 글쓰기를 맡은 손규리입니다

 

파주 출판도시로 갔다. 거기가 보리출판사다.

거기에서 디자인실도 보았고 여러 건물도 봤다. 그리고 보리출판사는 건물이 정말 특이했다. 

 2층과 3층이 나눠져있다는 것이고 섬유질이라는것을 알게됐다. 섬유질은 풀같이 질긴것이다.

그리고 양장이라는 것도 알게됐고 책을 만드는 방법과 종이 16페이지라는 것을 들었다.

 다음 인쇄소에 갔다. 책만드는 여러가지 기계을 봤고 일하는 근로자들도 보았다. 그리고 색깔을 4가지로 해서 인쇄를 한다는 것과 기계가 정말 빨랐다. 또 필름에 대해서 들었고 느낀점은 책에 흥미를 가져야 겠다.

그다음 제본소에 갔다. 포장하는 기계도 봣고 풀로 책을 붙이는 기계에서 풀도 봤다. 큰종이를 16페이지씩 인쇄하는 것과 포장 끈도 기계로 한다는 것을 알계됐다.

본문과 표지가 합쳐서 표지가 완성되는 것과 16페이지가 헙쳐서 본문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에서 일하는 분들은 힘든데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신기했고 이제부터는 책을 함부로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