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만나러 제천 가는 길.

버스를 타고 고불 고불 산길을 지나가는데 창밖을 볼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아름다운 남한강의 모습.

가는 길은 길이 막히지 않아, 잠시 풍경을 구경하다 갑니다.

 

SDC13021.JPG

 

 

SDC13024.JPG

 

 

SDC13026.JPG

 

 

SDC13027.JPG

 

 

SDC13029.JPG

 

 

SDC13030.JPG

 

 

SDC13033.JPG

 

 

SDC13037.JPG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다가, 앗! 민들레를 발견했어요.

민들레 피리 만들어서 불어봅니다.

 

SDC13039.JPG

 

 

SDC13040.JPG

 

 

SDC13041.JPG

 

 

SDC13043.JPG

 

 

SDC13046.JPG

 

있는 힘껏 민들레 피리를 불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요!!

맛있는 점심 먹고 원래 우리 목적지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