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리출판사에서 느꼈던 것을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목을 못지었어요
색다른 건물 모양'
보리출판사를 보고
건물의 예술로 빠져 들었다.
편집부 책상의 그림들
디자인부 공간의 인형을 보며
책속의 예술로 빠져 들었다
옥상에 올라
파주출판도시를 둘러보며
풍경의 예술로 빠져 들었다.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만났고
유쾌한 낭창낭창 아저씨를 만난
파주출판도시 보리출판사는
나를 예술로 빠져들게 한
아름다운 공간이다.
선생님 근데 제가 그린 책의 역사 그림이 없네요
올려주세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병지야, 미안하다.
바로 올릴게.
그리고 시 잘 썼네.
건물의 예술, 책의 예술, 풍경의 예술~~
'나를 예술 세계에 빠지게 한 보리출판사'
제목으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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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근데 제가 그린 책의 역사 그림이 없네요
올려주세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