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진아  첨부파일

Subject   집에 온 날 ( 캠프 둘째 날, 셋째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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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재량이, 재빈이 언니와 함께 얼음썰매를 탔다. 어제보다는 아주 더 재미있었다. 어제는 조금밖에 안 밀어졌는데 오늘은 아주 빨리 와서 언니들과 나는 다 하나씩 탔다. 그래서 1명씩 끌어주는 것보다 더 나았다.

아침밥을 먹는데 빨리 먹어서 또 하나씩 탔다. 그런데 재빈이언니가 끄는 것을 못 구해서 재량이 언니가 찾아 주었다. 나는 재빈이 언니가 끄는 것이 없는 줄도 몰랐다. 계속 얼음썰매를 타고 있는데 풍물이랑 할 사람응 오라고 해서 재량이 언니가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재미가 없어서 우리는 그냥 썰매를 탔다. 썰매를 타는 사람은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박지윤, 도경이, 도경이 언니, 지윤이언니 그리고 나와 언니들하고 친한 언니들도 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 얼음썰매를 타다가 비료포대로 눈썰매를 타러 가서 눈썰매를 탔는데 돌애 엉덩이가 걸려서 아팠다. 하지만 재미있었다.그리고 재량이 언니랑 눈싸움을 하다가 숙소로 가서 몸을 녹이고 어묵을 먹으러 앞에 있는 식당에 가서 어묵을 먹고 숙소에서 고누와 실뜨기를 열심히 했다.


셋째날

점심을 먹고 짐을 싸고 소원을 적은 것을 태워서 날리고 버스에 타고 집에 가는 도중 진빵을 먹고 다 도착한 다음 이종사촌언니아 오빠가 우리집에 와서 또 1밤을 잔단다
" 왜냐? 이모, 이모부가 잡에 안 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