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아이를 키웠기 때문에 실제 느껴본 것들을
이론적인 것과 접목시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일방적인 이론적 강의보다는 실제 적용 가능한 강의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노희
평소에 듣지 못했던 생소한 구분 4단계 몸, 생명체, 감성체, 자아체에 대한 내용과
성장을 위한 요소를 배우면서 색다른 개념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발도르프에 대한 내용도 처음 들어본 것이라 지적 호기심이 많이 생깁니다.
- 박미숙
활동(노트 만들기)을 배울 수 있어
재밌고 유용했습니다
발도르프 교육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해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교육 현실에 접목 할 수 있는 방법 많이 알려주세요~
- 유정이
아이의 발달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도르프 교육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짧은 시간이나마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 설전
사람의 발달 과정에 대해 각 연령별로 포인트 지어 설명해 주셔서 유익했습니다.
마지막 <자아체> 에 대한 설명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강의가 기대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은정
두 남자 아이를 키우는 맘인데,
발달 단계 이해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하는 부분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느지
한 발 더 앞서 가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다시한번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조미정
발도르프 관련 교육을 처음 받아봐서 낯설기는 하지만
새로운 내용이라 재미있었습니다.
- 이경하
마이크 사용 부탁드립니다.
강의 내용은 도움이 되나 강의 하실 때 너무 잔잔하게 하셔서 집중이 잘,,ㅠㅠ
- 이미연
탄생과 7년 주기의 발달 단계를 배웠는데
지식적 도움이 되었지만 생각과 달리 어려움도 있었고 재미는 없었다.
강사분이 목소리도 잘 안들렸고
재미를 가미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강사님의 좀 더 준비된 수업을 기대해 봅니다.
강의 내용정리, 참고 문헌 등을 복사물로 준비해 주시면 좋을 듯.
- 박승희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말씀이 조금은 빨랐으면 좋겠네요.
내용이 자꾸 끊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나선숙
우리가 잊고 모르고 지냈던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원정
성장의 모든 것에는 발달단계가 있으며
그 단계에 기초하여 우리는 과학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장현미
차분한 강의로 진행되어서 수업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다소 두서 없는 감도 있지만,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 김명진
새로운 이념과 만나서 좀 힘들었어요.
- 김문희
좋은 강의 감사드리구요.
목소리가 약간 조근조근하셔서 설명이 자상하기는 한데
성량이 약간 컸으면 합니다.
- 이백희
저는 첫시간에 못 왔어요(대기자라서~)
간신히 자리가 나서 첫 수업왔네요.
저는 선생님의 강의 너무 좋은데요.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 사영애
첫 강의라 그런지 다소 매끄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전 교육자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박미영
강의 내용을 잘 이해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와 연결된건지,,,
속도감이 너무 느려서,,,
중간중간 맥이 끊어지는 느낌.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슈타이너의 발달단계의 이해로 아이에 대한 이해가 생긴것 같다.
강의가 전체적으로 조용(?), 침체된 느낌의 강의였음.
조용 조용한 말씀 소리에 차분한 마음에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소운
아들 10세, 딸 7세인데 발달과정을 훝기엔 좋았어요.
양육도서를 읽어보지 않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아이의 변화에 당황스러운 적도 있어서요.
- 김정미
공책 만들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좋았습니다.
- 이수희
선생님의 차분하신 강의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공감대를 많이 이룰 수 있어 좋았으며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선생님~ 홧팅^^
- 송영희
아직은 강의 내용에 대한 이해부분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부분에 있어 두서없는 진행과정과 뚜렷하지 않은 전달방법이 아쉬웠습니다.
- 김민정
아이들을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발점이 된 것 같다.
- 신동희
아침에 눈을 뜰 때
'나는 왜 생활하고 있는걸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을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봅니다.
28개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 기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앞서 이야기한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찾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한다' 라는 질문은 결국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와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수 공책을 만드는 경험은 신선했습니다.
늘 검색과 가격 비교 등에 익숙해져서 사는 것에 길들여졌는데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 쓴다는 것이 뜻깊었어요.
- 박지혜
아이가 이제 2학년 입니다.
수업 중 아이에게 도움되는 부분도 많았고 지난 과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듣는 동안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됩니다.
다만 선생님의 말씀이 조용하고 차분해서 살짝 지루한 면도 있었어요.
웃긴 강의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활기찼으면 좋겠어요.
처음 강의하시고 지루해 질 때 만들기를 해요!
- 서원희
십년 전 사진을 꺼내어 본 것 처럼 강의가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집중하기에 좋았으나,
선생님께서 너무 조심조심하시는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신과학, 인지학, 인문학 등등 다 너무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 노현희
현재 중2,3학년 학부모라 강의 내용이 육아과정에서 겪은 경험들이라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뒤늦게 깨달은 부분도 있어서
접한 시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교육의 흐름이 아직 파악되진 않는데,,,
좀 더 들어봐야겠네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김미경
아이의 발달과 감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감성과 자아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임가영
1차 강의 내용은 좋은 내용, 좋은 음색이라 끄덕여지지만
흔하고 지리하고 임팩트가 없이 단조로운 강으로 지루했습니다.
기대감과 현실적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강의 보다는 지쳤어요.
전체적인 강의 분위가가 너무 차분해서 지루했습니다.
말씀을 조금 빨리하셨으면,,,
마이크 사용을 해주셨으면 해요.
잘 안들리니까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공책 만들기 재미있었고, 강좌도 새로웠습니다.
- 최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