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2015.01.20 00:03:08 (*.15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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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을 씹는 게 글쓰기 수업이 될 수 있다니!
획기적이고 놀라웠다.
30개의 카드를 만들어 시를 완성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고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완전 깨어있어야 하는 수업이어서 정말 좋았다 - 조정은
벌써 2시?
놀고 글쓰고 하는 사이 시간이 갔어요.
"열정 수업" 감사해요.
실제 수업에 활용 가능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세현
단어 낱말 보고 다시 재구성했는데 훌륭한 시가 되고
창의적인 어휘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새로운 글쓰기로 풍선껌 불어보고 느낌을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염지영
노래와 몸짓으로 수업을 여는데
몇 년 전 횡성에서 보낸 날들이 떠올랐다.
짧은 시간 동안 느끼는 것, 변화하는 마음을 관찰하며
글 쓰는 시간도 가졌고, 아이들 시도 감상하고,
낱말 카드를 이용해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시도 만들 수 있었다.
여러 모로 글쓰기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 김주현
놀이 글쓰기로 <1분 글쓰기>와 <풍선껌 불기>에 대한 시간을 가졌어요.
놀이로 경험한 후여서 글쓰기는 부담되지 않고 재밌게 신나게 쓸 수 있었어요.
놀이판 수업을 통해 생생한 글쓰기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 정혜정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즐거운 수업이었고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기 싫었다.
에세이를 길게 이어가는 것을 지도할 때 활용해야겠다 - 이재원
상큼한 아이디어와 노련한 경험이 만나서 환상적인 수업을 이루었네요.
귀중한 자료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