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등논술 바탕과정 53기 13강

강      의: 이선희 선생님

여는  날: 2016년 12월 1일 나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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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도안 작성을 통해 지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이 충분히 갖추어져야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 박정연


그림책을 알아가는 기쁨을 넘어서 다양한 책을 통해 가치를 찾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책을 읽으셔서 모든 질문에 자판기(?)처럼 주제에 맞는 책을 권해주시는 이선희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요.

- 이해리


'사료를 드립니다'를 읽고 수업지도안을 작성해 보았다. 평상시 읽던 습관으로 읽어오던 게 많은 맹점이 있다는 것을 ㅇ라게 되었다. 책을 꼼꼼히 읽고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 고경숙


재미있는 어린이책 많이 많이 읽고 싶어요~ 좋은 책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효진


책을 읽기부터 읽은 후까지 분석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 김미진


어렵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책을 본다는 단순(?)한 과정도 이렇게 복잡한 줄 ...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더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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