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년 09월 13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속에서 내 힘을 키우며 살아가기, 내 눈으로 세상 보기,
내 마음으로 세상 말하기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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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동화들 속에 이렇게 많은 의미와 해석이 있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윤여*
다양한 그림책과 책에 대한 선생님의 해석에 푹 빠졌던 시간입니다. 이선희 선생님의 그림책 얘기.. 계속 듣고 싶어요.-손자*
그림책의 새로운 세상 빠져든다. 마치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듯 상상 속에 들어가게 된다. 그림책의 힘..-강정*
그림책을 통한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책을 소개받아서 좋았다.-이은*
좋은 그림책 이야기는 성인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주네요.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도록 할게요.-유선*
저 스스로 그림책을 볼 때 깊이 있게 천천히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니 그림에 집중하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유수*
아들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상상의 나래를 제가 꺾은 적이 많이 기억나면서 집에 가면 다시 예전의 놀던 놀이를 다시 슬쩍해보고 싶어졌어요. 혹 날개가 꺾였다면 스스로 그 접힌 부분을 다시 펼칠 수 있게요. -김정*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진 3시간이었다. 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마음이 바빠진다.-박지*
그림책 소개 나눔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을 아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이은*
그림책이 가진 무궁무진한 세계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텍스트가 아닌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고 얻을 수 있는 메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이세*
아름답고 의미 있는 그림책을 많이 소개받아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새로운 책을 끊임없이 읽고 싶어 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궁금하다.-서민*
그림책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시간이 즐겁고 좋았어요. 그림책의 세계가 확장되었습니다. 그림책 공부보다는 책 읽어주시는 것을 듣는 것이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고 그 책이 가진 덕목, 가치를 강조하는 우를 범할까봐 걱정되네요. -이진*
보석같은 그림책을 소개해 주셔서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 수업 정말 좋아요. 늘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