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처음, 노래부르기 (별 보며 달 보며, 무지개)
- 어린이 시기에 단조 노래는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는 힘이있다.
- 무지개 노래는 출렁출렁하는 느낌이 나도록 힘차고 가볍게 부르기.
- 여름학교 행사 후 불렀던 안~녕 노래는 부를 때의 감동이 잘 안 살아나서 나중에 다시.
둘째, 놀이판 만들어 온 것. (설명듣기))
- 수생동물을 찾아서.
- 구구단을 외자.
- 영웅 헤라클레스의 열 두 가지 과업.
- 원피스 대 해적시대.
셋째, 습식 수채화 과제 돌아가면서 소감 발표.
* 박형만 선생님 말씀*
- 색은 삼원색(노랑, 빨강, 파랑)만 씁니다. (초등과정에서 검은 색은 금기시)
- 삼원색 만으로 모든 색을 만들 수 있고 삼원색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색과 색이 만나서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과 느낌이 중요합니다.
- 받침으로 하드보드지를 사용하면 편리하고 기술적으로 종이에 물을 충분히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책상이나 유리면을 받침으로 사용할 때 물기를 주고 종이를 올린 다음 마를 때까지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 종이 사이즈는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괜찮습니다.
- 붓은 20호 정도.
- 그림을 보면 그 사람의 심리가 다 드러나므로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에 두 세장씩 차분하게 하세요.
넷째, 장서인 만들기.
- 고무판은 여러사람이 최대한 많이 쓸 것이니까 최대한 손실이 없게 아껴서 씁시다.
- 나무에 본드로 오린 고무판을 부치고 잠깐 놔둔 후, 도안 한것을 옮깁니다.
- 글씨는 간격을 충분히 맞추어 파낼 수 있는 여백을 주면서 도안 합니다.
다섯째, 장서인 만들고 나서 만들면서 느낀 생각과 만들고 나서 소감 이야기.
* 도반님들의 소감입니다*
- 칼의 용도를 어떻게 쓸까 고민.
- 찍혔을 때의 모습을 생각 하면서 파야하는데 보이는것만 생각, 칼이 익숙하지않고 어색했다.
- 거꾸로 보는 것이 연습이 안된다.
- 단순하게 도안 했다고 생각 했는데 힘이 들었고 손으로 하는 섬세한 작업들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생각.
- 도안이 인생의 계획이라면 살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구나라는 느낌.
- 파면서 집중을 한다는 느낌.
- 앞으로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
- 일방적인 것은 없다. 혼자 만든것이 아니라 고무와 내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라는 생각.
- 내면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드러내기도 어렵다라는 생각.
- 조급하고 강약 조절이 안되고 신체에서 약한 부분을 느끼면서 새겼다.
- 파면서 부드럽게 되지 않고 자꾸걸리는 것이 욕심 때문인것 같다.
* 박형만 선생님 말씀*
- 장서인 자체가 의미가 있다.
- 전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기호이고 책에 바로 찍는 것이 아니고 한지에 찍어서 부치는 것이다.
- 생일 선물로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만들어 주면 좋아하고 감사해한다.
- 재료 자체가 찰고무이기 때문에 잘 안파지고 칼 쓰는 작업이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노인 프로그램이다.
- 노작 활동으로 초등 1학년은 단순한 도안, 초등 6학년은 전통문양으로 수업 할 수 있다.
마무리, 무지개 노래로 마무리.
*아침마다 고민을 합니다. 오늘도 가야하는데 숙제는 몰아쳐서 성의 없이 하고, 나는 맨날 왜 이럴까?
부족한 사람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워 하면서도 하나씩 채워 가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시간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 만큼 내 것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도반님들 결석 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다음 주 과제 ****
첫째, 습식 수채화 (주제가 있는 하늘)
- 산과 하늘, 들과 하늘.
- 강과 하늘, 바다와 하늘.
- 아침 하늘, 낮 하늘, 저녁 하늘.
둘째, <우리 아이 관찰하기>- 정밀묘사하기.
1. 생김새 특징<나이, 키. 몸무게... 몸 형태>
2. 성격 - 평소에 드러나는 모습.
3. 버릇.
4. 잘 쓰는 말.
5. 기질의 특성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관찰하기를 한편의 글로 완성해 오세요.
(한 부는 제출)
셋째, 아이 손 그리기(한 손만 정해서)-손 크기 만큼.
손 바닥과 손등 - 정밀묘사 하기.
스템프로 찍지 말고 자세히 관찰해서 적어오기.(한 부는 제출)
넷째, 문패도안 해오기.- A4보다 조금 작게 도안하기.
- 어린이 시기에 단조 노래는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는 힘이있다.
- 무지개 노래는 출렁출렁하는 느낌이 나도록 힘차고 가볍게 부르기.
- 여름학교 행사 후 불렀던 안~녕 노래는 부를 때의 감동이 잘 안 살아나서 나중에 다시.
둘째, 놀이판 만들어 온 것. (설명듣기))
- 수생동물을 찾아서.
- 구구단을 외자.
- 영웅 헤라클레스의 열 두 가지 과업.
- 원피스 대 해적시대.
셋째, 습식 수채화 과제 돌아가면서 소감 발표.
* 박형만 선생님 말씀*
- 색은 삼원색(노랑, 빨강, 파랑)만 씁니다. (초등과정에서 검은 색은 금기시)
- 삼원색 만으로 모든 색을 만들 수 있고 삼원색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색과 색이 만나서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과 느낌이 중요합니다.
- 받침으로 하드보드지를 사용하면 편리하고 기술적으로 종이에 물을 충분히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책상이나 유리면을 받침으로 사용할 때 물기를 주고 종이를 올린 다음 마를 때까지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 종이 사이즈는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괜찮습니다.
- 붓은 20호 정도.
- 그림을 보면 그 사람의 심리가 다 드러나므로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에 두 세장씩 차분하게 하세요.
넷째, 장서인 만들기.
- 고무판은 여러사람이 최대한 많이 쓸 것이니까 최대한 손실이 없게 아껴서 씁시다.
- 나무에 본드로 오린 고무판을 부치고 잠깐 놔둔 후, 도안 한것을 옮깁니다.
- 글씨는 간격을 충분히 맞추어 파낼 수 있는 여백을 주면서 도안 합니다.
다섯째, 장서인 만들고 나서 만들면서 느낀 생각과 만들고 나서 소감 이야기.
* 도반님들의 소감입니다*
- 칼의 용도를 어떻게 쓸까 고민.
- 찍혔을 때의 모습을 생각 하면서 파야하는데 보이는것만 생각, 칼이 익숙하지않고 어색했다.
- 거꾸로 보는 것이 연습이 안된다.
- 단순하게 도안 했다고 생각 했는데 힘이 들었고 손으로 하는 섬세한 작업들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생각.
- 도안이 인생의 계획이라면 살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구나라는 느낌.
- 파면서 집중을 한다는 느낌.
- 앞으로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
- 일방적인 것은 없다. 혼자 만든것이 아니라 고무와 내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라는 생각.
- 내면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드러내기도 어렵다라는 생각.
- 조급하고 강약 조절이 안되고 신체에서 약한 부분을 느끼면서 새겼다.
- 파면서 부드럽게 되지 않고 자꾸걸리는 것이 욕심 때문인것 같다.
* 박형만 선생님 말씀*
- 장서인 자체가 의미가 있다.
- 전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기호이고 책에 바로 찍는 것이 아니고 한지에 찍어서 부치는 것이다.
- 생일 선물로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만들어 주면 좋아하고 감사해한다.
- 재료 자체가 찰고무이기 때문에 잘 안파지고 칼 쓰는 작업이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노인 프로그램이다.
- 노작 활동으로 초등 1학년은 단순한 도안, 초등 6학년은 전통문양으로 수업 할 수 있다.
마무리, 무지개 노래로 마무리.
*아침마다 고민을 합니다. 오늘도 가야하는데 숙제는 몰아쳐서 성의 없이 하고, 나는 맨날 왜 이럴까?
부족한 사람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워 하면서도 하나씩 채워 가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시간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 만큼 내 것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됩니다. 도반님들 결석 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다음 주 과제 ****
첫째, 습식 수채화 (주제가 있는 하늘)
- 산과 하늘, 들과 하늘.
- 강과 하늘, 바다와 하늘.
- 아침 하늘, 낮 하늘, 저녁 하늘.
둘째, <우리 아이 관찰하기>- 정밀묘사하기.
1. 생김새 특징<나이, 키. 몸무게... 몸 형태>
2. 성격 - 평소에 드러나는 모습.
3. 버릇.
4. 잘 쓰는 말.
5. 기질의 특성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관찰하기를 한편의 글로 완성해 오세요.
(한 부는 제출)
셋째, 아이 손 그리기(한 손만 정해서)-손 크기 만큼.
손 바닥과 손등 - 정밀묘사 하기.
스템프로 찍지 말고 자세히 관찰해서 적어오기.(한 부는 제출)
넷째, 문패도안 해오기.- A4보다 조금 작게 도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