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가 무엇일까?
- 주부가 건강하면 평안하다.
- 주부는 안의 해이다.(아내)
- 평화를 깨는 것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생각그물>-평화
-평화를 깨는 것
욕심. 상처
폭력-언어폭력-무력-전쟁
비교-화-열등감

-평화를 이루는 것
건강-생활의 충족(의.식.주)<평화의 조건>
내안의 평정-갈등의 극복-인내심,기다림-의지
자신과의 대화-나를 인정-자신을 즐겁게 한다
내탓이오- 집착을 버린다.-확신-신념

-고등학교때 까지 배워야 하는 것
나를 기쁘게 할 줄 아는 법을 배우는 것.
의지, 인내심.

*생각그물이 좋은 점
-마음을 열고 자기 내면의 깊이 있는 속마음을 끄집어 놓을 수 있다.
-'평화'하면 막연하지만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가 바라는 것들이 들어난다.
-나를 사랑할 수 있고 내안의 평화를 찾아 가는 것을 맛 볼 수 있다.
-나의 마음 속에 평화를 깨는 것 한가지만 잡아서 이야기 한것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게 한다.
  훨씬 많이 공유 했기에 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글쓰기에서 생각그물은 도움을 많이 받는다.

*'너만 먹니?'-비디오
<저자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
-소화 하지도 못하는 것을 다 쌓아 두려는 욕심아닌가.
-나눔에 대해서.
-가진 자 일수록 더 가지려고 한다. 현실에서 처럼.

*한컷 한컷이 이야기 거리가 많다.
-절벽과 절벽사이 골짜기는 깊고 붙지 않는다. 골은 상징적인 부분.
  가난함과 부유함은 섞일 수 없는 머나먼 것 같은 생각을 느끼게 한다.
  지구촌의 평화를 깨는 것은 자본주의적인 생산방식이다.
-지금은 모든 지식과 노동이 사회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그러므로 기업이 돈을 번다는 것은
  사회에 그만큼 환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의식이 성숙하려면 아래와 위가 같이 투명해지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된 것인지 자꾸 듣고 접하는 것이 논술교육이다.
  나만 행복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유럽이 선진화된 사회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엘리트 계층의 의식이 성숙되었기 때문이다.
  절대왕정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성공 하므로 역사적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세금을 내고 가난한 자에게 베풀어 질 수 있도록 사회제도를 만들어 갔다.
  (우리의 경우 동학혁명과 민란이 실패되면서 좌절감은 대대로 이어지게 됨.일제시대에 극심.)

*빈부의 문제는 절대적 문제가 아님.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조선시대 신분의 벽은 영구불변한 것이었음.)
  자발적인 분배로 가는 것이 그 사회가 평화를 이루는 것.
  그것은 의식이 발달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

*지식이 돈이 되는 지식 사회에서 나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는 사람이 있다.
< 리눅스와 빌 케이츠>-논란 거리, 토론의 이유가 됨.

*내 지식과 삶은 사회로 부터 온 것이다. 공유되어야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아이들과 작은 것 하나 부터 눈을 뜨는게 중요하다.
  불쌍하니까 돕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같은 생명이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다.

* 다음 시간은 마지막 시간 입니다. 도반님들 따뜻하게 입고 꼭 오세요.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 오늘도 방글 방글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