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답을 찾아가려고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논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의미가 깊었습니다.
-최숙

생각이 내 속에 갇힌 아이들.
중요한 건 부모로서, 교사로서 진지하게 해답을
해 줘야 한다는 가르침이 짐을 진 듯 하다.
풀기 어려운 숙제를 안고 가는 느낌이다.
-황향선

아이들을 둘러싼 고민과 여러 선생님들의
궁금한 점 듣고 나는 정말 궁금한 게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선미

아이들이나 남편은 세상에 어떤 질문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꼭 물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경숙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용!
-유상현

지식보다 영적으로 깨어나야 한다.
-이정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정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