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대한 정의와 독해 방법론과 소설과 같은 문학에서 만나는

인간 이해를 가질 수 있었다.

아! 개념에 대한 부족함이 힘들다.

더 많이 연구해야 하는구나!

- 남승미



가닥이 좀 잡혀 가는 듯.

- 마경호



책을 깊이있게 읽고 분석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사회 속 편견과 규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장진희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정희석



내게 익숙했던 차별,

차별을 차별이라는 생각하지 않았던 나의 무지함과

그 익숙함 속에 살고자 했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 조옥현



'차별'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신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