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들어와 있는 파시즘을 발견하게 되고

진정한 삶의 자유를 위해 다시 생각하게하는 수업이었다.

- 남승미



내 안에 파시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깨어있어야 하고 사유해야 한다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조옥현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파시즘 구조화 사회속에서

이제부터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 유승원



등잔 밑이 어둡다!

- 정희석



일상적 파시즘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었다.

- 신희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생각의 지점들의 출렁거림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실천의 문제로 들어가면 더 고민스럽습니다.

그러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장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