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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감문>-----------------------------------------

교사로서의 제대로 된 발문 찾기와 아이들로 하여금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방법등 근본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수업에 적용시켜보고 싶습니다. -한지*

‘꽃들에게 희망을’을 가지고 발문과 토론을 해본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둠으로 이야기 나누기, 박형만 쌤의 말씀을 들으니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지*

애벌레들이 자신의 자아(꿈)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의미를 찾고, 자아실현이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배움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고민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윤혜*

대학교때 읽었던 ‘꽃들에게 희망을’이었는데 상황이 바뀌니 다시 내삶과 연결지어 또 다른 해석을 하게된다. 맹목적인 모방이 아닌 주체적인 삶을 찾고 자아실현을 해야 주변에 선한 영량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강의 내용에 깊은 울림이 있었고 세미나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 사고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제연*

‘말속의 진리’ 시 감상을 통해 인식(대자적, 즉자적)과 실존의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울림있는 독해의 중요성이 울립니다.-이영*

‘꽃들에게 희망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토론을 통해 관점에 차이를 볼 수 있었으며 재미난 수업이었습니다. -조남*

책을 정독하며,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질문을 줄여가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이 적합한 수업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곽지*

질문이라는 것이 책의 주제와 작가의 가치관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견인장치라는 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새기도록 해야겠다. -황혜*

질문은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

깊은 생각없이 읽었던 책이 발문 토론을 통해 내 삶과 연계되었습니다.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한 방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우정*

질문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 전에, 토론으로 먼저 경험하는 시간이 있어서 수업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유희*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 ‘참사랑-나와 사회와의 사랑’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 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