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 02월 18일 이른 10-1시 
주제 : 수업 계획안 작성하기2
길잡이샘 : 김형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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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감문>-------------------------------------------

6개월이라는 시간이 알찬 수업으로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아이들을 만나서 수업할수록 늘 부족함을 느끼는 저이기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을부터 새해의 2월까지 수업에 대한 팁과 함께 스스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도자 과정이니만큼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본한다든지 그런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오름과 인연이 되어 다음엔 서양문학읽기 프로그램을 듣고 싶습니다. -이영*

 

철학, 과학,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수업안 주제를 정하며, 교사가 다양하고 깊은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함을 깨닫습니다. 학생지도를 배우러 와서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선생님께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공이 깊으신 두 분께 배울 수 있어 행운입니다. 다른 강좌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

 

6개월의 긴 과정이 이렇게 빨리 끝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하며 많이 고민했던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생각하고 질문하고, 특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잃지않고 같이 배우겠습니다. 박형만, 김형준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임문*

 

공부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성하고 분투해야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

 

함께 공부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오가는 시간이 길었던 점이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전 문학의 이해, 토론 등 다른 강좌도 관심있습니다. -이주*

 

책 내용을 다양한 관점으로 파악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등장인물별로 사건을 바라보고 분석해보는 시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시간안에 방대한 양을 소화하지 못한 것입니다. 후반부에는 정리된 문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열정적인 강의에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현*

 

우선 학교수업을 준비하여 혼자 고민했던 부분들의 답은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의 과제를 통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나은 강좌가 되려면 구체적인 수업내용에 대한 실습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김형준 선생님 강의가 제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강의안이 있었습니다. 좋을 듯 합니다. -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