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노력한 내 시각만이 아닌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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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업이라 어렵게 생각하고 들어 온 첫 수업.

그저 앉아서 듣는 것보다 끊임없는 생각과 고민, 토론을 유도해 주셨던 선생님 수업에 마음이 편해졌다.

수업에 주인으로 참여하는 듯한 느낌...

3시간의 지루한 수업을 활기있고 행복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면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아이들도 나와 같은 느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하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너무 많은 양의 정보와 지식들을 소화하기 힘들어

강의 후반부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던 걸 빼면 나에겐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이제 화요일이 여유있어 질 듯 하다. 한동안은 여유로움에 낯설어하겠지만...

또 다른 좋은 인연으로 해오름과 만날 수 있을 날을 기대해본다.

박형만쌤과 김형준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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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교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내용이 때로 스스로 정리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읽고 사회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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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새벽바람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새벽 전 무엇을 하며 방황하게 될까요?

우선 강의 열심히 해 주신 두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는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은 수업 중이 아니라

수업 전에 더 많이 고민하고 계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너무 수업만 잘하려는 욕심에 많은 것을 놓친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뭔가를 도전하고 더 많이 고민해야 할 숙제를 안고 갑니다.

강의 계획안이나 교안 짜는 수업시간이 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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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목표, 관점 세우기, 수업 테크닉까지 커다란 틀에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고

스스로 수업에 대한 관점을 세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로 전반기 text가 중등 아이들에게 적용시키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사가 자기내용을 가질 수 있는 시간으로 여겨져요.

중등 아이들과 실제로 호흡할 수 있는 text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두 분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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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재충전을 해가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달변으로 감동을 주시던 쌤을 자주 못뵌다는 것이 서운하네요.

수업한지 경력이 좀 되는 처지이지만 수업 중 들은 바로 나를 진단하면

고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참 많이 발견되곤 했습니다.

수업중 얻은 것들로 나를 재충전하고, 짰던 수업안들을 다시 손보고,

아이들과 나눌 많은 것들을 꼼꼼히 계획해보려 합니다.

수업중의 성과는 수업전 교사의 노력이 크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아이들을 잘 이끄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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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 수업을 여러번 했다고 수업을 잘 하고 있는 건 아닌데...

그동안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독서논술수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이건 무리야', '이건 비현실적이야'라고

포기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늘 다시 돌아보고 진정으로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겠습니다.

긴 시간,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