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소설 깊이 읽이 8기

여는 날 : 2017년 12월 26일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김형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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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또는 안 읽어 본 책을 읽는 계기가 되었고 사회문제는 좀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읽고 소화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강의차시를 좀 더 늘려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오연*

미뤘던 숙제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 발을 디뎠는데 완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훑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황미*

선샌님의 해박한 지식이 담긴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근대 이후 한국 대표 소설들의 흐름을 파악하고, 문학사적 의의를 알게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하는 선생님의 과학도서읽기반도 수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전선* 

우리나라 문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읽는 것 보다 조목조목 어떤 문제의식이 있는지 짚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쪽으로 수업의 방향을 정하면 좋을지 나침반처럼 말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여러작품을 한꺼번에 읽느라 저는 무척 바빠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앞으로 바라는 강좌는 글쓰기에 관한 강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