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3월 07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6학년 동물학

길잡이샘 : 김혜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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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

마지막에 함께 읽은 릴케의 시속 구절처럼 저의 마음에도 나무가 자라는 수업입니다.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최문*

 

이론과 실습이 연계되어 생생하고 좋았습니다. 발달에 적합한 과정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나*

 

동물학에 대해 차근차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알아가는지를 잘 배웠습니다. 한 수업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교사가 체득되어 있어야하는지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정효*

 

동물학은 곧 인간학이란 생각이듭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과 손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결국 아는 것을 삶에 이어지게 하는 (현실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물학 수업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메세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더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꿀벌이야기를 들으며 신비로운 꿀벌의 삶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세*

 

동물학 강의를 통해 사람이란 존재가 어떠해야 하는지?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은*

 

자연을 대상화 시키면 자연에서 멀어진다. -정연*

 

교육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을 깊게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어떤 교육체계를 매개로 만나는가도 중요하겠구나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현*

 

동물학을 공부하며,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수업자체가 저 자신에게도 시간시간 저를 돌아보기에도, 제삶을 돌아보기에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연*

 

동물학 정리를 한 번 다시 해주셔서 좋았고 왜 예술교육이 아닌 교육예술인지 수업내내 알게해주셨어요. 많은 강의 열어주셔요.-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