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4월 15일 (달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깊고, 넓게, 세밀하게 읽기-고정관념, 배경지식에서 벗어나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수업소감문>----------------------------------------------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해력이 부족한 이유를 공감하고, 수업을 할 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아직은 어렵지만, 앞으로 질문을 잘하는 법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임규*

 

왜 독해가 되지않는가에 대해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사의 질문이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이 독해하기 더 어렵게 된다는 점이 저를 많이 반성하게 합니다. 질문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자*

 

종종 아이들이 수업을 재미없어 하거나 힘들어 할 때마다 저에 대한 자괴감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괴롭히던 독해력과 질문의 중요성,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고 자책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이경*

 

인터넷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부터 들어서 아쉽습니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독해의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수업시간에 제가 하고있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한선*

 

오랫동안 기다린 수업입니다. 개념과 구체적 사례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원심적 독서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을 가르쳤고, 좀 더 잘 가르치기 위해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좋은 심미적 독서에 대해 조금 알게되어 앞으로 깊이있는 수업이 기대됩니다. -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