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3월 25일 (나무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 청소년 진로 독서 인문학 출간기념 토크콘서트

길잡이샘 : 강정숙, 고은영, 이가윤, 전영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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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업을 하면서 고민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허은*

 

인문학이라는 단어는 거창한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청소년 진로 독서 인문학> 북 토크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의 접근 방법을 알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었다. -민덕*

 

처음 방문했는데 사실 저는 학부모 입장에서 방문했고 독서에 관심이 높아서 제가 더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했어요. 근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학부모로서 아이와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될 지 생각해야 될지 알았네요. 꼭 다시 배워서 남주자라는 해오름에 대해서 알아보면 아주 유용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에 대한 생각을 깊이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진연*

 

중학생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성장할 수업이 필요해서 고민하던 차에 배남에서 출간된 도서, 제목만으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서 훑어보고 수업에 응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였습니다. 작가님들 직접뵙고 제 교육관 다시금 확고히 다잡고 가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문*

 

보통 진로라고 하면 어떤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선행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배우고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자신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기*

 

책 제목이 청소년 진로 독서 인문학이어서 직접적인 진로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 깊이있게 고민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어요.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람도 진지하게 아이들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업할 수 있는 지침서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