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7월 08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우리가 사는 세상과 나

길잡이샘 : 고은영 선생님

우리의 실생활과 연결되어있는 과학(로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인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손순*

저번주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줄까’와는 또 다른 생각거리를 만들게 된 ‘헬렌 올로이’ 수업도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기대감이 샘솟는 시간입니다. 절대 결석하지 않을거에요~^_^

-김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쉽게 판단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명*

이미지 하나로 아이들과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류소*

과학의 발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희*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리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인간다움이라는 뭔지에 대해 고민하는 숙제를 안고 갑니다. -한선*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한윤*

일상적인 것에 의문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류창*

인간이 다른 생물, 로봇과 다른 특징이 정말 무엇일까. 인간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

아이들의 잠자는 생각을 깨우는 힘든일인데 오늘 어떻게 텍스트를 풀지 해답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조수*

다가올 세계에 대한 수많은 상상과 질문들을 접하는 시간이었고, 이런 상상의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