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7월 29일 (달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과학 서가에 무슨 책이 꽂혀있나요?

길잡이샘 : 최정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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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소유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선생님과 마지막이어서 아쉬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은*

오늘도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윤여*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문자화 되어있는 책으로 접하니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편리함도 좋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삶의 공감을 살리고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류박*

매 수업마다 참 좋아요. 선생님 수업 많은것을 느끼고 얘기해보면서 공감하는 시간입니다. 편안하시고 수업 받는 사람을 배려해주시는 모습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박숙*

내가 살고있는 세상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을까? -김민*

사회문제나 이유에 관련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혜*

책의 주제와 연관시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난*

유전자 조작, 토종씨앗을 소재로 한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책을 토의하면서 발문등의 의견을 나눴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함께읽고 발문하고 토의하며 함께 나누는 의견들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황혜*

토론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신익*

시대에 맞게 교육하는 것은 항상 어려움이 있네요.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