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9년 07월 08일 (달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따뜻한 마음을 길러주는 책-인성동화
길잡이샘 : 최정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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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유익했습니다. -손정*
말의 미소·해리엇 모두 감동적인 동화였다.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교류가 이상적인지 아이들과 나누고 나 자신부터 생각하게 하는 동화였다. -이윤*
찰흙작업과 수업철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유혜*
한 개의 덩어리로 시작하는 모양 하나에서 시작되는 생명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 수업입니다. -이은*
오래전에 했던 찰흙놀이를 다시 하게되니 반가웠고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이현*
책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오현*
찰흙을 이용해 사람을 만들어 “공감”하기 활용해 보아서 좋았습니다.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은*
‘해리엇’은 어른 아이들 모두 많이 생각해야할 주제여서 유익했습니다. 찰흙 작업도 마음을 움직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혜*
찰흙이 주는 부드러움과 모든 생명은 하나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따로 따로 붙여서 만들었던 형태에서 하나의 덩어리를 여러가지 생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재*
옹기토는 만지는 시간이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흙에서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효*
찰흙 작업하면서 선생님의 작업을 보고 함께 만드는 작업에서 공감해보고 또 한사람을 빚는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았습니다. -오인*
대화를 나누며 책을 분석하고 찰흙으로 만들기도 해보고 오랜만에 해보는 작업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려요~^^-박숙*
찰흙을 이용해 만들기를 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록 시간이 부족했지만 책을 읽고 활동으로 찰흙을 이용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황혜*
‘말의 미소’,‘해리엇’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을 만들어오라 하셔서 고민했는데 덕분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문자만 읽었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찰흙도 만질 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류박*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정수*
아이들과 책을 읽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할 수 있는 발문의 수준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찰흙놀이에서는 한 덩어리에서 모양을 만들어 나가는 의미도 알고 아이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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