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2026년 8월호

경계는 단순히 넘어야 할 선이나 갈등의 지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계는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가능성의 공간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차이를 배제의 이유가 아닌 조건 없는 환대의 출발점으로 읽어내고, 함께 살아갈 사회의 모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사람, 장소, 환대》, 《우물 파는 아이들》, 《로기완을 만나다》, 《천하장사 마돈나》, 《프런트 데스크》,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등 다양한 작품을 살펴보며, 수업 방향과 활동 사례를 함께 제안합니다. 같은 주제를 다룬 7월호와 함께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특집
경계에 서다 II

《사람, 장소, 환대》
우리는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우물 파는 아이들》 수업 사례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뭘까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편견을 딛고 온전한 ‘나’로

《프런트 데스크》 수업 제안
약한 자들끼리의 연대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열한 번째 거래》 《로기완을 만났다》
타인의 고통을 헤아린다는 것


주목할 책 《요괴 객주 호원각》_ 인간과 요괴 사이

한가득 책꾸러미_ 초등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외

한가득 책꾸러미_ 중등
《사고외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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