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고전문학 강사양성과정 10/12 개강

독서교육 전문 해오름평생교육원에서 오는 10월 12일, 서양 고전문학 깊이 읽기 강좌를 시작합니다~

​고정미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6개월만에 다시 열게 되었는데요, 문학교육 방법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교/강사 및 논서술형 대비 자녀지도에 관심있으신 부모님, 독서모임,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하거나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이번 기회 꼭 놓치지마셔요^^

고정미 선생님께서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과정을 마치셨으며,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강사를 거쳐 지금은 해오름평생교육원 전문 강사로 강의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개강 전 100% 취소 환불,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수강이 처음이라 망설여지시면 1강 들어보시고 결정하셔요~ (1강 수강료 : 자료비 포함 5만원)

* 오시는 길 (당산역 5분 거리) : http://heorum.com/wp/hello/map

​* 지금 신청하기 : https://forms.gle/Z2JQSaRDbBXRV7FG8

– 종강 후기 –

겨울 내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책들도 명성과 오독에 대한 걱정때문에 선뜻 들지 못했던 리스트였는데 이렇게 깊고 자세하게 읽을 기회를 가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백년 전에 혹은 그 이전에 쓰인 글인데도 내 삶의 한 일면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어요. 문학이 아직도 내게 주는 영향과 의미가 얼마나 강렬하고 신선한지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슬*

한 작품, 한 작품 읽을 때마다 함께 하는 독서와 토의의 질이 깊어지고 넓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허클베린 핀>을 통해 미국 남부 사회의 모순적 모습, <자기만의 방>을 통해 여성이 (性) 정체성을 가진 한 자아로서 자신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 <파리대왕>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 악을 이해하고 찾아냄으로써 현대 문명 사회의 야만성, 폭력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달과 6펜스>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고 헌신할 수 있는 달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삶, 진정한 성공의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매시간 즐거운 사고와 사색의 시간을 통해 영혼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고정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선*

어려운 작품을 함께 읽어서 ‘내 식대로’ 읽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어요! 함께 읽어서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길고 어려운 작품을 한 주 동안 읽는 게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시간 많이 주신다고 읽어오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격주 온라인 수업은 어떠실까 제안드립니다. 고정미 선생님 수업이 주기적으로 개설되기를♡ 시 수업도 듣고 싶습니다. 소설도 어렵지만 시는 더 어려워요..ㅎㅎ – 길지*

부모는 말보다는 행위가 필요하다. 이 후기를 쓰는 데 훅 다가오는 말씀이네요. 아직 식견이 너무 좁아 많은 것을 다양하게 받아 들였을까? 스스로 소심해지는 부분이네요. 하지만 가지고 있는 생각들, 많이 흔들리고 있는 주관에 중심을 잡게 해준 문학의 해석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장거리, 일주일에 한 권씩 읽어야 하는 시간에 대한 압박이 좀 있었어요. 하지만 그랬기에 더 시간을 쪼개서 읽으려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서 좋았습니다. – 임영*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혼자서 고전 문학 읽기를 조금 즐겼었지만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문학 작품들을 더 자세한 배경 지식과 선생님의 강의, 함께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곁들여 깊이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혼자 독서할 때에도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른 분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또 다른 지인들과도 이렇게 토론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이 첫 수강이었지만 다음 번에 또 강의가 열리면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수강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백지*

서양 고전 읽기의 효용만 생각하다가 그 의미가 주는 깊이와 넓이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혼자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좋은 책들로 가슴 뛰는 질문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앞으로 많이 기대되네요! – 이**

고정미 선생님의 명망있는 수업을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문학을 배우고 문학을 향유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수업 시간에 어떻게 함께 해야 하는지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질문과 자기 응답”이 문학의 존재 이유라는 게 확실해졌습니다. 시를 함께 읽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어릴 적 폼 잡아보고 싶어서 (마치 두꺼운 책 옆구리에 끼고 공항에 나타난 한동훈처럼) 꽤 오랜 시간, 다수(?)의 작품을 읽었지만 제게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던 작품들을 ‘문학의 의미’와 ‘문학의 방법’으로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종말 기쁩니다 – 길**

혼자 읽기 어려운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깊이와 넓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혼자 읽는 시간에 머릿속에 번진 의문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에 나누고 해결했기에 참으로 감사했어요. 함께 하는 선생님들과 깊이 이해하게 인도해주신 고정미 선생님께 매우 감사드려요. – 이슬*

원근각지에서 오시는 분들의 열정과 열심이 원동력이 되어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올 수 없었지만 여럿이 함께 와서 멀리,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차수(19기)도 기대합니다. – 이선*

문학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정미 선생님의 해박한 배경 설명으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전 수업이 개설되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또 꼭 듣겠습니다. – 정영*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업이었습니다. 다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선생님과 벗들이 있어서 소중한 시간을 맘에 새기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 다만, 직장에 다니면서 제한된 시간에 쫒기듯이 왔다가 가야되는 그 부분 때문에 미처 충족되지 않은 듯하여 아쉽기만 합니다. 문학이 깊이에 영향을 받는 저로서는, 또 한 번의 수업이 개강이 되고 또 되어도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수업이 열리면 연락주세요~ 고정미 선생님과 함께라면 힘들어도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 – 이순*

작가의 생애와 서양 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로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단순히 글자만 읽었던 이전의 고전 읽기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 서지*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고정미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문학’에 대해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전의 힘이라는 게 시간이 어떤 존재인지, 세상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힘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페스트였습니다. (각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그들의 삶의 방식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수업을 열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급히 써서…) 그동안 열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선*

책을 한 주에 한 권씩 읽는 게 조금 벅찼지만 압박과 책임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읽으며 제 삶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더 깊게 느끼고 이해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시간에 언급해주신 여러 책을 읽는 것도 즐거울 거 같고요~ 한 작가의 작품을 쭉 읽어나가는 것도 즐거울 듯합니다. 깊이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길지*

문학을 읽어내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두뇌 안의 뉴런이 확장되는 수업에서 한 마디, 토시하나 잃지 않고 들어내면서 주인공, 등장인물에 내 자신을 투영해가며 ‘외부 탄력성’을 얻어갑니다. – 이선*

02-2679-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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