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민주주의 학교, 마지막시간

* 강의 주제 :일상 속 민주주의
-활동 경험 공유/느낀점
-공동과제수행
-내가 바꾸고 싶은 일상/사회문제
* 여는 날 : 2018년 6월 16일 흙날 이른 10-1

 

———————————————————<수업사진>———————————————————-

 

 

 

——————————————————<수업소감문>———————————————————-

오늘 유익했고 즐거웠다. 6차시 동안 우리사회의 뒷면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것 같다. 

민주주의를 완벽히 실현하기위해 필요한 것은 사회의 뒷모습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라 생각했다.-김주*

토론과 토의를 많이 진행해온것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알기위해 그 배경 수업을 듣고 나만의 민주주의를 설립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새로운 만큼 즐거운 시간들이였다.-김시*

오늘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토론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수업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학생까지 토론하고, 선생님이 이끌어주시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기민*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발표하는 것과 어디서 흔히 볼 수없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요하지만 가르쳐주는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 참 의미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김가*

이렇게 6차시 수업을 하며 다 참석하진 않았지만 나름 재밌는 토론과 강연을 통해 저의 생각과 사고의 영역을 넓히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정보*

오늘 수업은 다양한 민주주의에 대해 알게되었다. 파게의 사건들과 연관지어서 설명해주셨다.

6차시동안 수업에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민주주의의 형태와 많은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알게되었다.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김승*

오늘로 6차시 수업이 끝났다. 6차시면 한달이 넘는 긴 시간인데, 그시간동안 사회문제, 민주주의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운것 같아 좋았다.-김민*

민주주의에 대해 알고 싶었고 원래부터 선생님과의 친분으로 오게되어 많은 것을 알게되어 되게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곽제*

 

청소년 민주주의 학교, 마지막시간”의 1개의 댓글

  • 2018-06-26 오후 8:42
    Permalink

    이창우 선생님, 김형준 선생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좋아하는지 보다는 제가 듣고 싶어서 ㅎㅎ 신청했는데
    다행히 마지막까지 수업을 들어주었고 아주 좋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잘 못가고 있지만 늘 가고 싶은 해오름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모두 강건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댓글달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